에바다.
2018. 7.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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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하나님이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셨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지지 말라. 그런 생각에 사로잡힐 경우 고독감으로 인해 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이다. 문제에 부딪치는 것과 혼자서 문제에 부딪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다. 고독은 염려를 심화시킨다. 그러므로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두 손으로 하나님을 꼭 붙드는 사람이 되자. 맥스 루케이도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