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었나이다

부르짖었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시 130 :1 ~ 8) <<<<<<<<<<<<<<<<<†>>>>>>>>>>>>>>>>>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엄마품에 안겨 있는 어린아이는 어머니로부터 사랑과 보호를 동시에 받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하나님품에 거해야만 그분의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는 것을 속박으로 여김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하므로 탕자의 삶을 자처하게 됩니다 그래도 돌아오는 탕자일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한량없음을 말씀은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읍니다 육신이나 마음이 극심한 위협이나 재난에 있을때에 자신의 처지를 느끼고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도저히 희망이 없는 고난을 당하게 되면절망하게 되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자녀라면 어떻게 해야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빠져 있는 모든 근심과 걱정과 위험과 슬픔에서 벗어날 것을 확신함과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신앙을 가질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실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함께 하심과 역사하심 속에서 우리는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 좌절해서는 안 되며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을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간구하여 응답받는 귀한 삶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수 : 이현덕 제목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흐르는 곡/ 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이현덕)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