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4일 Facebook 이야기 이상우 |facebook 껴안아주세요 껴 안아 주세요 안아주세요, 오늘은 ‘허그 데이(Hug Day)’, 안아주세요, 꼭 껴안... 껴 안아 주세요 안아주세요, 오늘은 ‘허그 데이(Hug Day)’, 안아주세요, 꼭 껴안아주세요. 서로의 온기를 나누세요. 솜털이 서로 스치도록 부드럽게 또는 젖꽃판이 으스러지도..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2013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이상우 |facebook 그런 자를 주님을 즐거 쓰실 것입니다. 그런 자를 주님을 즐거 쓰실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그런 자를 주님을 즐거 쓰실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라는 저서에 나오는 한상동모사의 관한 글입니다. 한 교회.. 카테고리 없음 2013.12.07
2013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이상우 |facebook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 카테고리 없음 2013.12.05
2013년 11월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이상우 |facebook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바울은 자유인이었습니다. 타인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할 의무...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하여 바울은 자유인이었습니다. 타인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할 의무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스스로 .. 카테고리 없음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