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을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 : 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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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이 있고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은
인생 행로에 오아시스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지할곳 믿을곳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사랑이 식어가고 말씀이 없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불우이웃돕기, 이웃사랑, 소년 소녀 가장돕기,
여러 운동들이 점점 시들어가며
점점 사회가 삭막해저서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기가 힘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문제들을 사회나 어느 누구 때문에라고 원망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얼마나 사랑하며 베풀었나를 보아야 할것입니다
꼭 부자가 하는 것도 아니다 도리어 부자들은
더 인색하다고들 합니다
도리어 가난한 사람들이 더 나눔을 알고
나누고자 힘쓰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됨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것이 우리네 어른들의 삶이였기에....
나는 사랑이 냉냉하면서 받기만을 기대한다면
사랑할 사람은 누구이며 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 자신부터 사랑의 마음을 가질때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질것이며
베품의 행함이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우리 인간에게서는 진정으로 사랑을 가지고
베푼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뿌리를 어디에 두는냐에 따라서
새로운 힘과 능력이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한계가 있는 이 세상것에 뿌리를 두는것 보다
무한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는것이
완전하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믿음과 순종으로 행하지 못하는대 있을것입니다
여호와만을 의지하며 그뿌리를 그에게만 둔다면불의와
타협이란 있을수 없고 죄와는 가까이하지 않을것이니
세상의 근심걱정은 자연적으로 멀어지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삶이 된다면 작은 것에서 부터
마음으로 믿음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될것이며
그 결실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타인들에게 베풀며 이익을 주며
이웃들에게 유익을 줄수있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사랑할때에
더 큰 사랑를 우리들에게 안겨 주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시며
베푸시는 분이시며 의지할수 있으며
동행하시기를 원하시어 아버지가 되시며
친구가 되시며 동반자가 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가수 : 나윤선
제목 : 사랑의 종소리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 주 우리 맘에 새 빛이 어두움 밝게 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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