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맞이하며

에바다. 2004. 12. 31. 14:19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맞이하며 사랑의 주님!!! 올 한해에도 저에게 생명을 주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며 건강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뜻을 받들고 섬기기를 다 할려고 힘썼지만 그렇게 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그래도 주님이 살아온 삶을 따르고자 오늘도 기도하며 주님이 걸어신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족함을 아시며 연약함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 현실의 삶이 힘들고 무겁기만 합니다 주여! 십자가와 전혀 관계없으신 주님께서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 때문에 십자가를 지셔야하는 주님의 발자욱을 제가 따라가기가 너무 연약합니다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여! 올 한해도 저희들이 하기를 원하셨던 사랑과 베품을 행치 못함을 용서하옵소서 이젠 주의 권능과 능력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며 승리케 하옵소서...아멘 2004년 12월 31일 갑신년 마지막날. 아쉬움속에서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을유년 새해에는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계획하며 시도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아름답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 아름다운주의향기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의 완성  (0) 2005.01.13
네가 만일  (0) 2005.01.04
온전케 하시는 이  (0) 2004.12.28
메리 크리스마스  (0) 2004.12.24
높으신 이의 아들  (0) 200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