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에바다. 2008. 6. 23. 11:02

'하나님의 사랑으로 > 소망과 희망의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범과 용서하는 법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수도 없는 여름날에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 때보다 그 사람이 싫을 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법보다 용서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것보다 헌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 때에는 우리가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늙어가면서 새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 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 없어도 먼 훗날 우리를 그리워 해 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2008.07.08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것  (0) 2008.06.30
이스라엘의 6일전쟁  (0) 2008.06.18
청년이여!  (0) 2008.06.09
살아있기 �문에  (0)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