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암흑의 터널이 지나기를...
어두운 흑암이 밝아 오기를...
세차게 불어대던 폭풍이 지나가기를...
쏘다저 내리는 폭우가 그치기를...
얼마나 그다렸는데.
새벽은 오는데
밝은 웃음먹은 얼굴을 볼수 있을까...
먹 구름은 저 멀리 흘러가고
파~란 하늘이 우리를 감싸안고
희망과 소망의 새벽.
평안과 평강이 있는
새벽이 오기를 두손을 모아본다....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암흑의 터널이 지나기를...
어두운 흑암이 밝아 오기를...
세차게 불어대던 폭풍이 지나가기를...
쏘다저 내리는 폭우가 그치기를...
얼마나 그다렸는데.
새벽은 오는데
밝은 웃음먹은 얼굴을 볼수 있을까...
먹 구름은 저 멀리 흘러가고
파~란 하늘이 우리를 감싸안고
희망과 소망의 새벽.
평안과 평강이 있는
새벽이 오기를 두손을 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