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내 마음의 기도

에바다. 2009. 7. 13. 17:58


 
    
    

    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해 주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좋은글 중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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