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에바다. 2009. 8. 22. 09:58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 글 중에서 -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 소망과 희망의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0) 2009.08.26
신종 플루 예방법  (0) 2009.08.25
항상 감사하기  (0) 2009.08.19
오늘이 기도가 되도록  (0) 2009.08.12
자포자기의 힘  (0)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