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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에바다.
2011. 5. 21. 11:31
이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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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의 위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옛날 최원옥목사님이 시무하실 때에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혹은 주일예배에 참석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상우장로님은 저희 후배이고 천국에 간 홍성석 이는 저의 친구였습니다
목사님과 이 장로님과 성함이 같군요,,,평안하고 든든한 교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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