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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에바다. 2011. 7. 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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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로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기억하여 주시고 이렇게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소천후 고향 갈 일이 적어졌습니다, 창원오시면 연락주십시오 교회의 부흥과 평안 그리고 장로님사업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