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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4일 Facebook 이야기
에바다.
2011. 9. 14. 18:06
이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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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난 이즈음..군위장로교회의 친구들이 생각나는군요 다들 가족들이 군위에 있으니 볼수 있겠지만 전 그렇지 못하니 그리움이 더 큰듯 합니다. 학창시절 좋았던 기억만이 자리하기에 더욱 그런듯 합니다
이젠 다들 나이들어서 중년의 삶을 살기에 삶 자체가 바쁠시기인듯 합니다 이런 공간이 있어서 가끔 한번쯤은 추억을 더듬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로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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