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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9일 Facebook 이야기

에바다. 2012. 1. 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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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 살짝 희어진 머리카락 외에는 세월이 비껴간 것 같아요...열정을 다해 말씀 전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