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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에바다. 2013. 2.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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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미국의 핵잠수함 몇 척이 대북 정밀타격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 외의 많은 수단들이 있다. 둘째 우리 입장에서나 미국의 입장에서나 유엔의 입장에서나 금도 없이 설쳐대는 북한을 언제까지 바라만 보면서 수모를 당하고 신경쓰며 자원을 소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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