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 > 정태관목사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아스의 반응(룻3:6-13)정태관목사/13.03.24.오후예배 (0) | 2013.03.26 |
---|---|
눈을 뜬 맹인들(마20:29-34)정태관목사/13.03.24.낮예배 (0) | 2013.03.25 |
소망의 이유(룻3:1-5)정태관목사/13.03.10.오후예배 (0) | 2013.03.12 |
포도원의 비유(마20:6-7)정태관목사/13.03.10.낮예배 (0) | 2013.03.11 |
기업을무를 자(룻3:1-5)정태관목사/13.03.03.오후 (0)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