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13.05.12.주일기도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 속에서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지은 모든 죄를,
주님 용서하시고.
신령과진정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을
주님 능력의 장중에 붙으시고
이 시간도 주의 귀한 말씀을 증거하실 때
생명의 말씀이 되어 깨달아지는 말씀,
자녀와 백성으로서의 거듭남이
충만한 귀한 말씀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으시고
가정에 주의 사랑과 은혜로 지켜 주시며
평강이 늘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군위장로교회를 사랑하시며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복 주시고,
모든 생업과 모든 삶을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찬양과 감사로
영광 돌릴수 있도록 주님 도우시고
역사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님을 믿을찐대
믿는자로서의 본이 되며 빛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어
백성으로써 도리를 다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기도하지 못하고 자만하고 오만하여
이 시간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자 하나도 없게 하시고
몸된 교회와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자들을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기도할 수 있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 뜻을 받들고 섬김에
최선을 다 하는 귀한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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