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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에바다.
2013. 5. 24. 14:40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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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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