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4일 Facebook 이야기

에바다. 2013. 6. 4. 17:50
  • profile
    구호에 크치지 않고 설교로 끝나지 말고 진정한 깨달음과 회개가 있어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으로 거듭남이 있어야 할것이며 진정한 회개의 증거로 책임져야 할것들은 진정으로 책임을 지고 모든 일선에서 물러나야 진정한 회개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게 될때에 실낙같은 희망이 보이리라 본다...
    www.martus.or.kr  
    이규왕 목사(수원제일교회)가 예장합동 목사·장로들에게 교단을 위해 눈물을 흘리라고 주문했다.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목장기도회) 첫째 날 6월 3일 저녁 집회는 '통회와 자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설교자로 나선 이 목사는 교단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면서 진실하게 회개하고 사랑으로 용서하자고 말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