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에바다. 2013. 6. 26. 12:11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괜찮다." 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 앞으로 가고 있는지 뒤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얼심히 일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고, 무작정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 봉사하고, 기도하고, 섬기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 될 수 있다. 지혜와 영적 분별력이 있어야 하고 또 그리해서 선한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한 일"은 세상의 잣대로 보는 단순한 착한 일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뜻을 말한다. -박용종목사 '지혜로운 사람답게 사십시오'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