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0월1일 Facebook 이야기

에바다. 2013. 10. 1. 16:12
  • profile
    systemclub.co.kr  
    검찰총장인 채동욱의 문제는 단지 ‘혼외자’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검찰총장이 무려 15년 동안이나 술집여자와 축첩 살림을 차렸고 그 사이에 아들까지 두었을 정도로 문란하게 살았다. 자기는 문란하게 살면서 교활하게도 모든 검사들에게는 도덕을 강조했고, 국민에게는 가장 깨끗한 검사인 것으로 보이기 위해 간악한 쇼를 했다” 바로 이것이 채동욱의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