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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진정한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과의 정당한 관계에 있다.
성경은 모든 육체와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들고 마는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으로는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할 수 없다.
사람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 대해
얼마나 충족한 부요를 쌓았느냐 하는데 있다.
-장자천 목사의 ‘행복을 찾고 있습니까?’ 에서-
이 세상의 수고와 고난은 잠깐이요, 구원의 행복은 족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진정한 행복은 육체의 만족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행복은 결코 육체의 만족이 아닙니다. 물질의 풍요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예수를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그를 알고 그에게 헌신할 때 비록 괴로워도 고단해도 그것은 고통이 아니요, 진정한 행복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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