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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설계자 건축자
흔들리는 가정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사회학적 방안과 심리학적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가정의 건축자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지시하심을 따라 가정생활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현대 서구 건축문화의 출발점이었던 로마에서는 설계자가 곧 건축자이었다고 합니다. 설계자가 건축을 지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건축 방안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설계자는 누구이고 건축자는 누구입니까? 아니 누가 되어야 바르게 세워질 수 있습니까? -이동원 목사의 ‘집을 세우는 자’에서-
현대 가정의 모든 비극의 출발점은 우리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추방한 것입니다. 더 이상 그분은 가정의 설계자도 아니며 가정의 건축자는 더욱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우리는 다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설계자이심을 고백해야 하며 그분이 내 가정을 설계하시고 만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뜻을 따라 부부생활을 하고 자녀양육 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흔들리는 가정이 아니라 견고한 가정을 세우려면.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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