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건망증

에바다. 2014. 10. 25. 17:21

      건망증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를 가자고 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저씨! 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그러자 기사 아저씨 왈, “언제 타셨죠?” - 소천 정리 / 유모아 -

      주위 아는 분 중에는 지난 일들을 육하원칙대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너무 정확하게 기억하여 ‘무척이나 힘들다’는 분도 있습니다 - 지나친 건망증이 아니라면 잊을 것은 잊고 살아요^^ - -사랑밭새벽편지-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으로 > 소망과 희망의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0) 2014.10.29
아름다운 여자  (0) 2014.10.28
하나님 바라보기  (0) 2014.10.23
스타인 맥스의 비용  (0) 2014.10.23
총장 이야기  (0)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