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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특권입니다.
기도는 특권입니다. 기도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까 빚진 것 같은 부담감 혹은 짐으로 생각하기 쉽고 마지못해 하는 의무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특권입니다. 청와대 대통령한테 아무 때나 나아가 대화할 수 있다고 해도 대단한 특권으로 여길 터인데 아무 때나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놀라운 특권입니다. -작자 미상의 글 ‘기도의 특권을 활용하자’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며 게다가 아무 때나 들어와도 좋다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초청을 받았을 뿐 아니라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고, 아무 때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 때나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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