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통일의 날까지 야성의 기도를

에바다. 2015. 2. 21. 16:27

      통일의 날까지 야성의 기도를

      주체사상에 세뇌된 사람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밖에 없다. “가장 바람직한 사람들은 인식한 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다 누리면서 머리로는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탈이념시대라고 해서 다들 무장해제를 하고 있지만 한 군데는 무장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 주체사상에 세뇌된 좌파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기에 성령으로 무장된 우리가 기드온처럼 일어서서 통일을 향한 기도의 들불을 일으켜야 한다.” -손인식 목사의 ‘그날까지 운동’에서-

      야성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물질이 많아지고 지식이 많아지고 지위가 높아지면 그것을 지키려다 야성을 잃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의를 향한 야성을 놓고 말았습니다. 북한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남한도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남한을 위해서도 싸워야 합니다. “설교는 사람을 움직이지만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사명을 갖고 기도하면 성령님이 우리나라를 움직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