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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스펼전 목사님의 기도)
오. 하나님 저의 길이 아니라, 주의 길로 이끄소서. 그것이 아무리 캄캄하게 보인다고 해도, 주의 오른손으로 친히 나를 인도하시며, 저를 위해 길을 골라주소서. 그 길이 반반하든 거칠든간에, 그것은 최선의 길일 것입니다. 꾸불꾸불하거나 똑바른 것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결국 그것은 주의 안식에로 인도합니다. 저는 감히 나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지 않으오니, 설사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 않겠나이다. 오, 하나님, 주께서 저를 위해 선택해 주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바로 나아갈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잔을 취하시어, 거기에 기쁨이나 슬픔으로 채우소서. 주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신 대로,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골라 주소서. 아멘.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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