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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안목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면서 고통을 먼저 선택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입니다. 지혜자는 앞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고통을 기쁨으로 감수할 수 있습니다. -강준민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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