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라

에바다. 2015. 10. 10. 14:40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라
      
      "아내가 없는 자는 잎과 가지가 없는 나무와 같다’는
      이탈리아 속담이 있다. 
      아내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말이다.
      이 세상에서 여자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인생을 끝까지 행복하게 살 남자가 있을까?
      그중에서도 아내의 도움은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남편들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아내를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에 깊이 담지 않고 무심히 살아가는 남자들은 
      말씀가운데 돌이켜 보아야한다
      -옥한흠 목사의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에서’-
      
      자기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남편들을 향하여 “내가 교회를 사랑하듯 너도 그렇게 아내를 사랑하느냐? 네가 아내를 사랑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사랑하느냐?‘ 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것처럼 사랑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