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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
인생을 살다보면 그리운 것 중 하나가 버팀목이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힘이 들고 어려울 때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진다 인간은 신처럼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를 통하여 인맥을 더 넓히려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버팀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방황하고 있을 때 길을 제시해 주고, 흔들리고 있을 때는 바로 잡아주고, 지치고 힘이 들 때는 편안하게 등을 기댈수 있도록 해주고 실패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런 사람들을 찾기를 희망하지만 현실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다 버팀목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은 '멘토'로 변형이 되어서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찾아왔다 다른 사람의 멘토가 되려먼 먼저 스스로가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의 문이 열려서 내가 다가가든지 상대방이 올 수 있다. -좋은글 중에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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