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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자신이 바로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타인을 위해 공생애를 사신 분으로 자신을 체포하려는 대제사장의 종에게까지 자상한 관심을 가져 주셨다. 그 종이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종, 사람들의 관심권 밖에 있는 그저 종이지만 그럼에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시고 자비를 베푸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이일기 목사의 ‘예수님은 폭력을 원치 않습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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