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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틈
가룟 유다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다. 전쟁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명이 길을 걸어가면 그 중에 한 사람은 내 선생이 될 수 있다. 좋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도 있고, 그와 같이 하면 안되겠다는 가르침을 주는 선생도 있다. 유다는 우리에게 반면교사이다. 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 불신이 들어오면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에 대해서 불신하게 된다. -김길의 [마음아, 이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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