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 > 이원석목사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퉁이의 머릿돌되신 예수님(막12:1-12)이원석목사/18.07.08.주일낮 (0) | 2018.07.09 |
---|---|
세상이 알 수 없는 권위(마11:27-33)이원석목사/18.07.02.주일낮예배 (0) | 2018.07.03 |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막11:15-19)이원석목사/18.06.24.주일낮 예배 (0) | 2018.06.24 |
뿌리째 마른 무화과나무도 살리시는 예수님(막11:11-14;20)이원석목사/18.06.17.주일낮예배 (0) | 2018.06.19 |
이방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포석 Ⅶ/(행11:1-18)/18.06.10.교회설립주일 홈커밍 예배(오후예배) (0) |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