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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귀하게 창조된 존재
왜 사람이 귀한가? 생긴 모습이 짐승보다 귀하게 생겼다. 동물 가운데 가장 사람과 유사한 것이 원숭이이다. 그러나 원숭이 노는 꼴을 보면 진화론이 정떨어지지만 사람은 의젓하고 잘 생겼다. 그리고 하는 일이 귀하다. 희생, 가치창조, 문화 창조, 교육, 역사발전 등 짐승은 흉내도 못 낸다. 창세기에 의하면 또 창조가 귀하다. 천지만물과 짐승은 말씀으로, 흙으로 만드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했으며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이 귀한 것이다. -박종순 목사의 '예정에서 영화까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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