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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도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우리의 환경과 여건이 시험으로 닥쳐올 때. 우리의 믿음은 물질 만능주의의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삶을 살아 갈 때가 있지 않는가. 입으로는 ‘주여주여 믿습니다‘ 하면서 교회 문턱만 벗어나면 세상이 크게 보이며 우리 자신의 존재감을 작고 연약하게 보고 자존감을 잃을 때가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바울의 고백을 교훈삼아 담대하게 자신의 신앙을 시험하시기 바란다.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립보 4장13절) -허명환 전도사의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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