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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어 하나 됨
주님이 각 사람의 마음을 더욱 크게 격려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서로를 너그럽게 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생각과 입장이 달랐지만 모두가 주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사람들이고, 모두 주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아픈 시간을 이제는 주님과 함께 신실하게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훈의 [예수께로 가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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