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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명’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았다
선교란 복잡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대사명’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았다. 여러분은 동일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계시든 인도네시아의 어두운 정글에 가 계시든 여러분은 모두 대사명을 가슴에 품는데 똑같은 열정을 가지셔야 한다 대사명 The Great Commission 에 어떤 대가가 요구되던지 기꺼이 치르겠다는 자세를 가지시라 그런데 '나는 성경적인 교회에 다닌다고.. 그래서 나는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교회를 핑계대지 마시라 여러분은 말한다 ‘우리 교회는 해외선교를 활발히 하고 있어!’ 그러나 최후 심판의 날에 주님은 여러분이 어떤 교회에 다닌 것을 묻지 않으실 것이다. -폴 워셔 목사의 ‘선교에 부름 받았습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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