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
겸손은 형제자매를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성도에게서 영적으로 배울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학벌이 달리고 신앙 연륜이 얼마 안 되는 듯 해도, 내게 없는 무언가가 그에게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배우고 도전받도록 우리를 한 공동체에 두셨다. 따라서 우리 주변의 모든 형제자매가 나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한홍의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중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과 성숙 (0) | 2019.04.02 |
---|---|
순 종 (0) | 2019.04.01 |
결혼 (0) | 2019.03.28 |
인생의 선후를 결정하라는 것이다 (0) | 2019.03.27 |
하나님이 주신 먹고 마심의 기쁨 (0) | 201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