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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은 매일 순간순간 멈추어서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자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우러릅니다. 길지 않더라도 정해진 시각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하루에도 몇 번씩 갖습니다. 개인 예배가 몸에 배지 않은 사람일수록 공동체로 드리는 예배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힘들면 새벽예배에도 나가고 수요예배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기도회에 나가 기도를 배우고, 예배 가운데 침잠하는 범을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려야,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김형국의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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