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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겸손은 형제자매를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성도에게서 영적으로 배울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학벌이 달리고 신앙 연륜이 얼마 안 되는 듯 해도, 내게 없는 무언가가 그에게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배우고 도전받도록 우리를 한 공동체에 두셨다. 따라서 우리 주변의 모든 형제자매가 나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한홍의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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