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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아 때문에 울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불순종하게 되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문제가 우리에게 남게 되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교만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혈기가 있어서 이런 우리의 내면의 불안들이 주님과 더욱 멀어지게 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우리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죄로 인해 우리 안에 남아있는 더럽고 추한 모습,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 간직하지 못하고 왜곡되고 찢겨진 모습 때문에 우리가 울어야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조은식 목사의 ‘왜 나를 위하여 우느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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