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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없는 것은 물이 없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영적인 샘물을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기갈을 느낀다고 했다. 다시l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샘물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말씀이 없는 것은 물이 없는 것과 같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해서 자라게 되는 것이다 . 주일날 교회에 와서 설교를 통하여 말씀을 듣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들을 설교를 들을 때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정판수 목사의 ‘하갈아 두려워 말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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