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속의 인생
우리의 고독 속에서 역사는 더 이상 서로 상관없는 여러 사건들을 무작위로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정신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고독 속에서 인과 관계의 숙명적인 고리를 끊고, 내면의 감각을 가지고 일상적인 삶의 여러 현상들의 보다 깊은 의미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영적 발돋움] 중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항복 (0) | 2020.02.19 |
---|---|
손대접 (0) | 2020.02.17 |
성령이 움직이는 교회 (0) | 2020.02.15 |
고통의 터널 (0) | 2020.02.13 |
이런 사회를 용서하실 수 있으실까 (0) |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