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 > 이원석목사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썩은 베 띠의 비유(렘13:1-11) (0) | 2020.10.04 |
---|---|
내가 돌이켜 불쌍히 여겨서(렘12:7-17)이원석목사/20.09.27.주일낮예배 (0) | 2020.09.27 |
고향에서 배척받는 선지자(렘11:18-23) (0) | 2020.09.14 |
언약대로 징계할 것이다(렘11:1-17) (0) | 2020.09.09 |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렘10:17-25)이원석목사/20.08.30.주일낮예배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