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서로 사랑할지니

에바다. 2004. 3. 6. 15:31




서로 사랑할지니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애 거할까 보냐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1  3 : 11  ~ 18)<<<<<<<<<<<<<<<<<>>>>>>>>>>>>>>>>>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그가 먼저 내 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 하길  원했고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헀고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아~~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아~~더러운 나이 마음이여왜 나의입은 사람울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왜 내가 먼저 져 줄수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수 없는가 ~오~늘 (오늘) 나는 (나는) 오늘 (오늘) 나는(나는) 주님앞에서 몸둘바 모른체 이렇게 흐느끼며 서있네어찌 할 수 없는 이맘을 주님께 맡긴채로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 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볼수 없는가~오~늘(오늘) 나는(나는) 오늘(오늘) 나는(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있네어찌할수 없는 이맘을 주님께 맡긴채로할렐루야~~~~~ 아멘~~~~~~<<<<>>>>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흐르는곡/오늘 나는♡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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