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하나님께서

에바다. 2006. 6.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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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기에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십니다 나를 만드셨고 나를 기르셨으며 나를 인도하시는 그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십니다 무엇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인지를 아십니다 언제, 무엇이 내게 있어야 할지를 아십니다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좋은 것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복에 복을 구하십시오, 야단치지 않으십니다 지경을 넓혀 달라고 구하십시요 아버지는 자식의 잘됨을 시기하지 않습니다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 달라고 구하십시오 아버지는 기뻐하십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