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은혜의 강가로

에바다. 2007. 2. 25. 06:19

[http://ccm.samilchurch.com/songs/riverside.wma]

들에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것도 없는 빈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속에 양식으로만 살수있는 사람입니다 
아,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찬양과 함께 > 은혜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0) 2007.05.2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0) 2007.03.13
고난이 유익이라  (0) 2007.02.13
아바 아버지  (0) 2007.02.06
지금까지 지내온것  (0) 200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