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우리에게 늘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늘 기다리지 않습니까?
항상 사모하는데
성령은 우리에게 때를 따라
항상 좋은 찬스를 끊임없이 만들어 주십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성령은 여러분을 행복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고 치료받기를 원하십니까?
성령은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지은 죄도 우리 스스로 회개를 못합니다.
끊임없이 안고 싸고 돌려고 하지
회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에게 찬스를 주셔서
눈물이 앞을 가리고 통회하면서 죄에서
탈출하도록 우리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때에 따라 우리에게 봉사의 길도 열어주십니다.
신앙도
자기가 부모에게 먹을 것을 받아먹어야만 크지만
어느 정도 되면 자기가 먹어야 큽니다.
교인이 교회생활을 할 때 날마다
받는 은혜만 가지고는
훌륭한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일을 시킵니다.
“너, 일해라. 봉사해라. 내가 능력 줄 테니까.
시간도 주고 물질도 주며,
건강도 주시고 다 줄 테니까
너가 일을 해서 은혜를 받아라.”
이렇게 주님은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6장 2절에 보면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해 보면 항상 성령은
우리의 길을 잘 열어주셔서
어떤 일을 만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명성교회 김삼환목사-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