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2004년 마지막 주일 기도

에바다. 2004. 12. 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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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마지막 주일 기도 영광을 세세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주하나님 아버지 그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영원히 멸망의 자식이였던 저들을 무엇보시고 이렇게 사랑하시어 내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내가 응답하리라 하시며 사랑과 용서와 응답으로 닥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사랑의 주님! 저희들의 삶을 주님이 돌아 볼 찐데 주님 앞에 바로 설자 누구입니까?아무도 없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이 시간 품어 주시고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를 흠향하시고 한량없는 은혜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사랑의 주님! 주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하실 귀한 류성훈 담임목사님께 함께 하옵소서권능과 능력의 장중에 붙잡아주시고 모든 은사로 함께 하시어 주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시는 모든 말씀을 날샌 검으로 성령의 불로 나타내시어 아멘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되어 주 예수여 여찌할꼬 회개하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모든 병마가 나음을 입으며 원수마귀가 일곱길로 도망하는 기적적인 역사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사랑의 주님 2004년도 이제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날의 신앙생활을 돌아봅니다. 주신 사명을 진정으로 잘 감당했는지?주신 직분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얼마나 내 이웃을 교회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얼마나 봉사했는지? 입으로만 하지 않고 얼마나 행동으로 옮겼는지? 나 때문에 상처 받은 자는 없는지? 연자 맷돌을 목에 달리 울 일은 없는지?궁국적으로 나 언행심사로 주 하나님께 영광을 가리운 일들이 얼마나 있는지를이 시간 돌아볼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고 회개케 하시고 그리고 용서함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닥아오는 새해 2005년도를 정말 알차게 맞이 할 수 있는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사랑의 주님! 저희 삶을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가난하여 주님의 영광 가리울까 두렵사오며 부하여 교만하여 주님 떠날까 두렵습니다오직 주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찬양과 감사가 넘치며 주의 향기와 영광의 빛을 마음껏 나타내며 아름답고 행복하며 주님의 살아역사하심을 마음껏 나타내는 그러한 삶이되게 하옵소서기관 기관마다 함께 하옵소서 새로운 임원과 회원들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의 뜻을 이루어가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귀한 백성되게 하옵시고 이들로 하여금 몸된 교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흥 발전케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를 주님 복으로 함께 하옵소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몸된 교회에 큰 기둥으로 자라게 하시며 장차 이 나라 이 민족 세계를 향하여 주의 이름으로 크게 씌임받으며 크게 영광돌리는 귀한 인물들이 되게 하옵소서이를 지도하시는 부목사님 전도사님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며 교사들에게도 잘 감당할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어 연자맷돌과는 먼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선교회를 사랑하옵소서 한국도성에 죽어가는 모든 백성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는데크게 일할 수 있는 기관되게 하시며 해외선교도 더욱더 힘차게 발더듬하게 하소서베트남지교회와 중국지교회를 사랑하옵소서 주님의 역사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케 하시며 감당하시는 선교사님과 사역자님들위에 주의 권능과 능력으로 함께하시어 잘 감당케 하옵소서. 그리고 특별히 본교회출신 사역자님들에게 함께 하옵소서주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모든 은사로 함께하시어 주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옵소서 노대통령에게 주님 함께 하옵소서 위로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믿음주시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주시어 진정 백성이 위하는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잘 알게 하시어 잘 감당하는 대통령되게 하시어 이 나라가 참으로 잘 사는 나라 복된 나라 수고한대로 누리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학업과 직장과 사업 때문에 해외와 타지로 나가있는 주의 자녀들을 지켜주시옵소서계획하며 기도하는 모든 일들을 복되게 하시어 성취케 하옵소서 군문으로 나가 있는 자들에게 특별한 은혜로 함께 하시며 좋은 소식들만 오가게 하옵소서사랑의 주님 이종이 입술이 둔하여 구하지 못한 모든 것을 주님 사랑으로 다이루어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을 주님 받아 흠향 하옵소서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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