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조금만 참아 주세요

에바다. 2008. 5. 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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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실수를 너무 많이 하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실수를 줄여 나가도록 조심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마음을 너무 몰라주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당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면서 
생각을 헤아리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고집을 많이 부리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당신 힘들게 하는 고집 
피우지 않을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욕심이 많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고 많이 나누고 
내가 먼저 양보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가 
무척 교만하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말이 
늘 부정적이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긍정적인말,
감사의 말 많이 하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얼굴이 
늘 어둡지요.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앞으로는 밝은 얼굴로 
자주 웃고 쉽게 친하도록 할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내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모로 힘들지요.
용서해 주세요
지금부터는 건강해지도록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할게요.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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