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오.
저도 힘이 듭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싸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잘 견뎌내십시오.
견딤이 있어야 쓰임이 있습니다.
-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자신의 일부분이 떼어져 나가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고통의 시간, 우리는 잃어버리는 것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자신이
더욱 새롭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엎드리십시오.
오직 그분께만 모든 것을 아뢰십시오.
견딤 가운데 크게 쓰시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이뤄질 것입니다.
-cts-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