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잠잠히

에바다. 2009. 11. 16. 10:39


 
    
    

    잠잠히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오. 저도 힘이 듭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싸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잘 견뎌내십시오. 견딤이 있어야 쓰임이 있습니다. -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자신의 일부분이 떼어져 나가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고통의 시간, 우리는 잃어버리는 것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자신이 더욱 새롭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엎드리십시오. 오직 그분께만 모든 것을 아뢰십시오. 견딤 가운데 크게 쓰시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이뤄질 것입니다. -cts-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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